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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 2023. 10. 11. 18:01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2조4천억원…'반등 신호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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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잠정 실적 67조 매출 시장 예상치 상회 올해 첫 조 단위 회복 반도체 적자 지속 4분기 반등 기대 삼성전자(005930)가 3분기 영업이익 2조 4000억 원을 기록하며 3분기 만에 '조 단위' 실적을 회복했습니다. 갤럭시 Z플립 5 등 최신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시장에서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바닥을 지나고 있는 반도체 시장의 4분기 회복 여부가 향후 실적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연결기준 매출 67조원, 영업이익 2조 4000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지만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2.74%, 영업이익은 77.88% 감소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이 6000억 원(6685억 원)에 불과했던 지난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65%, 영업이익은 258.21% 증가했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 평균(컨센서스)은 매출 67조9070억원, 영업이익 2조 1344억 원으로 예상보다 매출은 1.34%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12.44% 증가했습니다. 경영환경이 예상보다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지만 영업이익이 1분기와 2분기 각각 6천억 원에서 2조 원으로 회복된 것은 다행입니다. 잠정 실적에서는 사업 부문별 실적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바일 경험(MX) 부문과 삼성디스플레이(SDC)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을 것으로 업계는 예상했습니다. MX 부문은 갤럭시 Z플립 5 등 신형 스마트폰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고, 삼성디스플레이는 애플의 신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15에 OLED 패널을 공급하며 실적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주력 사업인 반도체(DS) 부문은 메모리 업황 부진 속에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D램 평균단가(ASP)가 상승 전환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감산에 따른 대당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 개선은 매출 증가에 비례하지 않는다"며 "비메모리 업황 회복도 예상보다 더디고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부문도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전망했다. 업계에서는 DS부문이 3분기 3조 원 안팎의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감산 효과가 예상보다 더디기는 하지만 저점을 확실히 통과하고 있다는 분위기가 확산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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