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핫이슈, 2차 전지 ,lg엔솔,삼성sdi,엘엔에프

정부의 2차 전지와 전기차 규제완화소식에 상승되는, 종목을 알아보고, 어떤 종목이 핫이슈를 가지고 있고, 주도주 대장주는 어떤 종목인지 분석해 볼 필요가 있다. 정부가 2차 전지와 전기자동차의 부분적으로 규제를 완화로 인해서 2조 8,000억 정도의 투자를 이루어 된 것으로 언론에서 전해지고 있고, 앞으로도 관심 있게 지켜봐야 태마입니다.

 

핫이슈

오늘의 핫이슈는, 뉴욕증시 3대지수 모두상승, 다우지수 1.05%, 나스닥지수 s＆p500지수도 0.73% 상승 주요 기술주도 상승했지만, 테슬라는 전일 투자자의 행사날인데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하락을 했다. 차세대 모델의 조립비용을 절감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발표했어도 세부적으로 설득력 있는 모습이 부족해서 하락세가 이어진듯하고, 투자자행사날에도 부진했던 모습과는 다르게, 엘앤에프,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2차 전지 관련주들은 매수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제3차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규제혁신안이 발표되었고, 기업이 투자를 활력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2차 전지 연구개발센터의 증설 부지용도를 변경해 주기로 하여, 에코프로비엠의 오창연구개발센터와  lg에너지설루션의 연구개발센터 증설의 속도가 날 전망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2분기부터 서비스업체의  전기 이륜차도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교환방식의 전기 이륜차의 투자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는데, 이러한 문제점이 해결되어, 활발한 투자가 이루어 질거라 관망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전기차와 2차 전지 태마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2차 전지 관련주 lg엔솔

lg에너지설루션은  오창공장으로 사업장 명칭을 오창 에너지플랜트로 변경했습니다. 지난해 2차 전지배터리 판매실적 2위를 기록했고, 시장점유율은 12,4%이다. 오창 에너지플랜트는 2차 전지 제조공장이고, lg엔솔의 대표적인 공장이다. 현재 배터리 생산능력은 연 18기가 와트시이고, lg엔솔의 제조와 제품개발의 중심이기도 하다. 인공지능의 립러닝 시스템으로 생산라인을 구축할 전망이고, 원통형 배터리라인을 증성하고, 원통형 배터리 폼팩터 양산설비하는데, 지난해 대규모 투자를 했다. 2월 28일  혼다와 합장공장 기공식을 오하이오 주 파이에 트 카운티 인근에서 개최했다.  2025년 말에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고, 총 투자금액은 44억 달러, 약 2000개 정도의 일자리가 생길 것이며, 북미 혼다 공장의 독점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창공장투자를 어렵게 만들었던 규제가 완화되었고, 전기자동차와 2차 전지, 에너지등의 국내기업의 활성을 막던 규제를 완화하기로 결정이 되어, 그동안 정체되었던 프로젝트들이 다시 진행되고 있다.

 

삼성 sdi 

삼성 sdi가 제너럴모터스와 배터리 공장을 미국에서 짓는다. 총투자금액은 약 5조 정도로 진행할 것이며, 미국 스텔란티스에  합작공장을 지는 것이 두 번째이며, 북미시장의 전기차 수요급증에 따른, 삼성 sdi의 입지가 높아 질듯 합니다. 스텔란티스와 2025년 합작공장을 가동하고, 이번에도 제너럴모터스와 협업해서 북미 공급물량의 확대가 되었다. 2026년부터 원통형 각형 배터리를 생산하여 제너럴모터스에 납품할 예정이며, 연 50 GWh는 연 60만 대 이상의 전기차를 생산할 수 있다.

 

엘앤에프

테슬라와 3.8조원을 2년간 하이니켈 공급계약과 4분기 3 공장 가동계획이 있으므로, 테슬라 후속 수주기대주입니다. 배터리 양극재를 생산하는 엘앤에프는 테슬라와 대규모 공급계약을 하고, 추가 공급이 기대되고 있어, 실적증가가 계속될 것 같습니다. 28일 테슬라와 3.8억의 하이니켈 양극재 공급계약을 했고, 2025년 하반기까지 2년 계약으로,  지난해 매출액이 3조 8838억 원에 달합니다. 증권가에서는 2024~2025년 공급을 하면서, 2026년 이후에도  추가로 물량 공급 해볼 수도 있다고 한다. 니켈 함량 90% 이상의 하이니켈 양극재의 높은 수준의 제품은, 테슬라사의 당연한 선택이기도 하고, 후속수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긍정으로 지켜봐야 한다.